에브리봇3i RS700 내돈내산 로봇청소기추천 실사용 후기 3i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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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봇에서 나온는 로봇청소기 종류도 참 다양하고 점점 진화하고 있다.다른회사들까지 합치면 정말 많은 무선청소기,로봇청소기들이 있고 많은 정보들 속에 무엇을 사야할지 고민이 많이 된다.
나 또한 3가지의 무선청소기,로봇청소기를 사용하고 있고 ,처음 로봇청소기가 출시되었던 시점부터 많은 관심속에 지켜보고 있다가,내가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대하여 솔직한 이야기를 해보고싶다.
첫번째: 손이 닫지 않는곳,걸레로 직접 닦기가 힘든 침대 밑, 쇼파 밑을
닦아준다는 것은 정말 좋은점입니다.덕분에 우리집 가구 밑에는 먼지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고, 덕분에 많은 번거로움 없이 편안한 살림을
하고 있다.
두번째: 충격에서 안전한 범퍼는 정말 사실이다.엄청나게 부딪히고
다니고 있지만,깨진곳 없이 멀쩡하다.
세번째: 에브리봇 로봇청소기 덕분에 청소 스트레스가 줄었고,나의
생활이 조금은 수월해졌다는 점에서 높게 칭찬하고 싶다.
세번째 장점때문에 사용한다고 하는것이 모든 이유에 거의 전부이다.
하지만.....
장애물 감지로 부딪침 최소화는 정말로 아닌것 같다.
에브리봇 3i pop 에브리봇물걸레청소기 에브리봇 엣지 에브리봇 3i 에브리봇 rs700 에브리봇 rs500 을 사용할때는 바닥에 있는 모든 물건과 전선들을 꼭 치우기를 바란다.
줄을 다 꼬아버리고 말것이다.
찾기 쉬운 장소에서 자동청소를 종료하고 밝은곳으로 이동하여
청소를 종료한다고 하지만,열번에 4~5 번 정도만 밝은곳으로 이동하고
나머지는 찾기 힘든곳에 있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가 끝났다는 소리가 들리면 잊지말고, 꼭 찾아서
충전기에 꽂아놓기를 추천한다.
낙하지역을 미리 감지 한다고 하지만, 내가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아직은 더욱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부분도 열번에 반정도는
떨어진다.공회전 소리가 들리면 어디 떨어져서 도와달라는 소리다.
저소음 설계를 했다고 하지만, TV 볼때나 한밤중에는 시끄럽다고
생각한다.그냥 청소할때 맘편히 돌려야 한다.
내가 편하자고 샀으니 소리정도는 참아야지 하고 다른 장점때문에
사용하는 것이다.잠잘때는 문을 닫아놓지 않으면 무지하게 시끄럽다.
에브리봇이 홈쇼핑에서 유행하기전에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이 이민호집에 와서 에브리봇 돌아가는걸 보고 놀라서
펄쩍 뛰어 이민호한테 안겼던 모습을 보고 나도 사야지 했었다.
나는2017년 7월에 출시된 모델 RS700 을 2018년 1월부터 인터넷에서 구매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돌아가는 소리가 크다고 느낄수는 있지만, 쭈그리고 앉아서 닦아야 하는 고생을 않할수가 있는데,
충분히 참을수 있는 수준의 소음이라고 생각한다.
2년정도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동일한 곳에서만 돌아가길래
as 신청을 받았었다.
내가 직접 박스 포장을 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상담하시는 분도 정말 친절하고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셔서 소음부분도 많이 적어졌다.
그 후, 잘 사용하다가 동일하게 또 망가졌고 짜증이 나서 스팀청소기를 사고 했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동일한 부분이 망가질때 다시 해주겠다는 이야기를 들었기때문에 다시한번 as받아서 현재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다.
as는 정말 잘 운영되고 있는것으로 생각이 된다.
요번에 망가지면 새것으로 구매할 생각이다.에브리봇 3i pop으로 구매해볼 생각이다.
삼성 파워봇도 성능이 정말 좋고 잘 사용중이지만,로봇청소기는 계속
사고싶은 쓸때없는 욕심이 있다.
돌릴때는 시끄럽지만,한번에 돌리고 깨끗하게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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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제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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